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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의 유물

전설적인 해양학자

유물세트

세트 효과

2세트 효과: 물 피해 9%
4세트 효과: 시그니처 스킬에 명중된 적은 8초 간 모든 속성 저항력이 30% 감소한다. 해당 효과는 12초에 한번 발동한다.
「전설적인 해양학자」가 남긴 이야기
「시리」는 전 대륙의 바다를 누볐다고 알려진 세공사이자 바다를 누비며 연구하던 해양학자였다. 그는 한번 본 것은 뭐든 다 기억하는 뛰어난 기억력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모스콘 태생으로 바다 괴물이나 전설에도 관심이 많았다. 아직도 사람들은 바다 괴물과 전설에 대한 탐구열로 그가 자취를 감춘 것이 분명하다며 떠들고는 한다
스톰홀드의 마지막 왕족

유물세트

세트 효과

2세트 효과: 불 피해 9%
4세트 효과: 시그니처 스킬을 사용한 후 12초 간 강인함이 840 증가하고, 일반 공격과 강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15% 증가한다. 해당 효과는 15초에 한번 발동한다.
「스톰홀드의 마지막 왕족」가 남긴 이야기
「이그나시우스」는 아리아의 다섯 왕국 중 하나인 「스톰홀드」의 왕이었다. 동부 대륙의 패권을 다투는 긴 전쟁이 시작되었을 때도, 압도적인 군세에 맞설 때도 그는 도망치지 않았다. 그렇게 그는 마지막 전장에서 명예로운 결말을 맞이하며 사라졌다. 마치 '불꽃'처럼…
대지
대지가 인정한 현자

유물세트

세트 효과

2세트 효과: 땅 피해 9%
4세트 효과: 생명력이 50% 이상일 때 주는 피해량이 10% 증가하고, 생명력이 50% 미만일 때 받는 피해량이 10% 감소한다.
「대지가 인정한 현자」가 남긴 이야기
그녀는 구원 기사단 역사에 길이 남을, 뛰어난 대지의 현자라고 불렸었다. 「사베지의 성벽」을 세워 수많은 사람들을 구하기도 했던 「린 사베지」는 함부로 힘을 쓰는 마법사가 아니었다. 그녀는 자기에게 주어진 힘에 감사할 줄 알았고, 이로운 곳에 그 힘을 행하기 위해 노력했다. 만약 아직도 그녀를 기억하는 이가 있다면, 진정으로 남을 위하는 이타적인 마법사였다고 평할 것이다. 한순간에 모래 폭풍과 함께 사라진 그녀를... 아직까지도 추억하는 이가 있다면 말이다
번개
괴짜 마술사

유물세트

세트 효과

2세트 효과: 번개 피해 9%
4세트 효과: 일반 스킬 사용 시, 8초 간 해당 캐릭터의 공격 속도가 10% 증가하고, 일반 공격, 강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15% 증가한다. 해당 효과는 12초에 한번 발동한다.
「괴짜 마술사」가 남긴 이야기
그녀는 페닌술라의 마법 학원 「에버모어」에서 괴짜라고 불리던 마술사였다. 페닌술라 사람들은 곳곳에 내리치는 번개를 보며, 번개가 자신의 목숨을 앗아갈까 봐 두려워했다. 번개의 힘을 쓴다는 이유로 미움받았던 마술사 「안드라」는 엉뚱한 성격과 독특한 행동 때문에 한 번 더 미움받았다. 남들과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봤던 안드라는 에버모어의 고목이 신목으로 불리게 되던 그날 밤, 세상에서 사라졌다고 전해진다
사라져버린 대도

유물세트

세트 효과

2세트 효과: 독 피해 9%
4세트 효과: 디버프 상태인 적 타격시 8초간 독 속성 공격력이 3% 증가한다. (최대 10중첩)
「사라져버린 대도」가 남긴 이야기
「리디아」는 세계 제일의 모험가이자 대도였다. 아무도 탈옥할 수 없다던 「에버크라운 수용소」를 10살에 탈출했으며, 한번 노린 보물이 그 어떤 곳에 있어도 보란 듯이 차지하고 말았다. 하지만 이런 그녀조차 악명 높은 「랑클렌 저택」에 들어간 뒤,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구원하는 성녀

유물세트

세트 효과

2세트 효과: 빛 피해 9%
4세트 효과: 일반 스킬 사용 시, 15초 동안 가하는 모든 피해가 20% 증가한다. 해당 효과는 20초에 한번 발동한다.
「구원하는 성녀」가 남긴 이야기
「마티나」는 암흑의 시대 이후, 하늘에서 강림한 여신을 모시던 첫 성녀였다. 법왕청이 생긴 후에는 「로이드의 초대 성녀」로 추대되었다. 그녀는 먼 옛날부터 많은 존경을 받았으며 그것에 보답하고자 했다. 그렇기에 타락한 어둠의 늪지대로 망설임 없이 들어갈 수 있었고, 그 후로 자취를 감췄다고 한다. 세간에는 그녀가 어둠을 이기지 못하고 삼켜져 영원히 사라졌다고 전해진다
어둠
묵묵한 노예 기사

유물세트

세트 효과

2세트 효과: 어둠 피해 9%
4세트 효과: 시그니처 스킬 사용 시, 12초간 치명타 확률이 20% 치명타 피해가 40% 증가한다. 해당 효과는 15초에 한번 발동한다.
「묵묵한 노예 기사」가 남긴 이야기
그는 노예 시장을 운영하던 「일페이트」의 노예 기사로 주인의 곁을 끝까지 지키던 충직한 자였다. 일페이트가 「사일런스」를 푼돈에 사들인 날, 그는 일페이트의 영원한 노예이자 기사가 되었다. 일페이트가 그를 향해 채찍을 내리쳐도, 치욕스러운 명이 내려와도, 사일런스는 묵묵히 주인의 명을 이행했다. 그가 진심을 다해 충성을 바쳤던 일페이트가 「흑야의 숙녀」에게 죽음을 맞이하자, 복수를 향한 긴 여정을 떠났다고 전해진다
회한의 방랑기사

유물세트

세트 효과

2세트 효과: 피 피해 9%
4세트 효과: 시그니처 스킬 사용 후 4초간, 모든 피해량이 10% 증가하고, 베다의 기운 소모량이 100% 감소한다. 해당 효과는 8초에 한 번 발동한다.
「회한의 방랑기사」가 남긴 이야기
그는 로이드 성녀의 충직한 기사였다. 기사 「아르노」는 성녀가 병에 걸리자 고칠 방법을 찾기 위해 각지를 떠돌아다녔지만 찾지 못하고, 회한과 자책에 빠져 기사 작위를 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어느 날 「방랑 기사」 아르노에게 「흑마녀 티나」가 다가왔다. 그에게 흥미를 느꼈던 티나는 온갖 수단을 사용해 유혹하며 아르노를 타락시키려 했지만 그는 흔들림 없었다. 아르노가 끝내 넘어가지 않자 감복한 티나는 아르노의 협력자가 되었고, 그렇게 그들은 점점 가까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