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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png
CV:
김명준
Elliott Francis
榎木淳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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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리벨 정의단
굳은 신념
레온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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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믿지 말고 너를 믿는 날 믿어!"
마그누스가 폭정의 그림자를 드리웠을 때, 처음으로 검을 들고 불의에 맞선 것이 바로 레온이었다. 그랑리벨 정의단을 이끌고 뱅상 십자로에서부터 기간트폴까지 이른 것 또한 레온이었다. 물러서지 않는 투지, 두려움을 모르고 나아가는 그를 보고 사람들은 굳은 신념이라 불렀다
「굳건한 신념」으로 불의에 맞서는 그랑리벨 정의단의 리더
[레온]은 검&방패를 사용하는 피 속성 근접 탱커로, [가드] 기능과 빠른 공격 속도를 활용해 적의 공격을 버텨내는 유지력 높은 전투가 가능하다. 일반 스킬 [굳건한 신념]은 레온의 방어력에 비례하는 보호막을 생성해 아군을 보호한다. 시그니처 스킬 [불굴의 의지]는 방패를 들고 적에게 돌진해 정면의 적들을 밀쳐내며 공격한다
검&방패
신념의 검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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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의 정체성이 담긴 그의 애검

오랫동안 이름이 없었으나, 날카롭고 곧은 칼날이 그가 지닌 신념과 닮았다 하여 신념의 검이라 불리기 시작했다. 언제나 불의를 좇아 움직이는 이 검은 누군가에겐 희망의 이정표와도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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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강시현
Clare Louise Connolly
和氣あず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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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리벨 정의단
정오의 소녀
라니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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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괜찮아! 정오의 소녀 라니, 문제를 해결하러 왔어!"
"난 괜찮아"라는 말을 달고 사는 라니는 대원들 사이에서 해결사 혹은 구세주라 불린다. 야무진 판단으로 늘 그랑리벨 동료들을 중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뭐든지 다 잘하는 그녀가 한 가지 못하는 게 있다면 자신의 마음을 숨기는 것일 테다. 얼굴을 붉힌 라니의 시선을 따라가면 그 누구라도 그녀의 마음을 쉽게 눈치챌 수 있다
「섬광 폭발」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정오의 소녀
[라니]는 지팡이를 사용하는 빛 속성 원거리 딜러로, 넓은 광역 공격을 보유하여 강력한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다. 일반 스킬 [섬광 폭발]은 적에게 원형 범위의 빛 속성 피해를 가한다. 시그니처 스킬 [쇄도하는 빛무리]는 일직선의 빛무리를 발사하여, 범위 내 모든 적에게 큰 피해를 가한다
지팡이
정오의 햇살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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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르고 곧은 정오의 소녀를 빼닮은 무구

중재의 순간이면 언제든 나타나는 지팡이는 그랑리벨 정의단의 평화의 상징이다. 토드버그에서 가장 따뜻하기로 유명했던 「에쉬포드」의 햇살을 가득 머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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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정유정
Hyoie O'Grady
三瓶由布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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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리벨 정의단
기계 수리공
얀코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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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얀코! 고치는 일이라면 맡겨 두세요!"
뱅상의 세 영웅 중 한 명인 얀코는 그의 갑옷과 함께 정의의 물결에 끼어들었다. 평범한 기계공처럼 보인다고 그를 만만히 봐서는 안 된다. 소심한 얀코와 달리 그의 갑옷에 달린 87가지 기계 장치는 꽤 매섭기 때문이다
「자동 요격장치」로 정의를 향해 나아가는 기계 수리공
[얀코]는 소형활을 사용하는 땅 속성 원거리 서포터로, 빠른 속도의 투사체 발사를 통해 원거리 전투에 유리하다. 일반 스킬 [자동 요격장치]는 자동 쇠뇌를 소환해 아군을 보조함과 동시에 적을 공격한다. 시그니처 스킬 [속박 완료!]는 적들의 발을 묶어 전투에 유리한 상황을 만든다
소형활
기계장치 활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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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코가 웃으며 뚝딱 만들어낸 특이한 장치가 마구 달린 활

들어 올릴 때마다 믿을 수 없는 가벼움에 놀라게 되는 이 활은 「얀코」만의 특유 기법으로 완성되었다. 그 가뿐함만큼 재빠르게 발사되기에 방심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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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르.png
CV:
정유미
Eliza Butterworth
秋元彩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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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타르
하얀 어금니
산사르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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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두른 빛은 불칸의 분노, 영원히 이어가 보이겠어"
향간의 소문으로는 그녀가 불칸 최후의 생존자라고 한다. 그녀에게 불칸은 동경이자 미래였다. 사랑했던 모든 것을 잃은 그녀에겐 남은 건... 진실에 대한 갈망뿐이었다. 그녀는 절대 분노를 멈추지 않을 거다. 불칸에 대한 진실의 조각을 찾기 위해…
「빛의 늑대」와 함께하는 수수께끼의 여검사
[산사르]는 대형검을 사용하는 빛 속성 근접 서포터로, 긴 리치와 강한 공격뿐 아니라 소환수를 통해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일반 스킬 [태양의 분노]는 적에게 실명을 부여하고, 아군에겐 공격력 증가 효과를 부여한다. 시그니처 스킬 [빛의 늑대]는 불칸 수호신 나르니를 소환해 적들의 저항을 낮추고, 받는 피해를 증폭시켜 아군의 공격이 빛을 발하게 한다
대형검
바타르 태양검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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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타르」의 마지막 단장이자 아버지인 「시크」로부터 받은 의미가 남다른 검

낮에 꺼내면 황금빛이 나고 밤에 휘두르면 아름다운 섬광이 솟는다. 이 빛은 지지 않고 마수의 숨통을 단칼에 베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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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카.png
CV:
장서화
Charlie Rix
財満健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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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타르
진실을 쫓는 눈
샤르카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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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도록! 진실의 화살은 숨겨진 과녁도 쫓음을!"
과거 바타르를 빛내던 전사였으나, 지금 그의 행방을 아는 이는 거의 없다. 불의의 사고로 아버지 시크가 그를 불칸 왕국에서 쫓아냈기 때문이다. 세상을 주유하며 힘의 진실을 찾아 다니던 샤르카는 조국 불칸이 멸망하고 여동생과 아버지가 실종되었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뇌륜의 일격」으로 세상의 진실을 쫓는 눈
[샤르카]는 대형활을 사용하는 번개 속성 원거리 딜러로, 빠른 속도의 투사체 발사를 통해 강력한 피해를 가할 수 있다. 일반 스킬 [천둥 일격]은 적에게 빠르게 접근해 피해를 가하고, [천둥의 흔적]을 활용해 피격되는 적 위치에 벼락을 떨어트려 전투 불능으로 만든다. 시그니처 스킬 [뇌륜의 일격]은 접근한 적들을 밀쳐내며, 직선으로 강력한 피해를 가해 적들을 소멸시킨다
대형활
진실한 사명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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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카」의 사명이 엿보이는 진실한 활

불칸의 힘이 물씬 깃들어 있는 이 무구는 「고대 불칸 제국」이었던 지역에서 발견되었다. 특유의 억셈과 흐르는 전류 탓에 다룰 수 있는 자가 없었으나, 어린 샤르카가 활시위를 당긴 순간부터 그의 것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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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여민정
Eleanor Bennett
悠木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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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기사단
생명의 기도
세이야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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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한 이들이여, 베다의 정의 앞에서 당당하리라!"
그녀를 찾고 싶다면 정의가 필요한 곳으로 향하면 된다. 세이야는 언제나 순백의 정의로 악을 심판하며 약자를 구원하고 있다. 가끔은 말썽꾸러기에 고지식하다는 취급을 받기는 하지만, 남들이 어떻게 평가하건 그녀는 그저 자신의 정의를 묵묵히 관철해 나갈 것이다
「생명의 파도」로 정의를 집행하는 구원의 성녀
[세이야]는 둔기&방패를 사용하는 물 속성 근접 힐러로, 뛰어난 회복력을 통해 안정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일반 스킬 [흐르는 생명]은 적에게 [생명의 낙인]을 부여하고, 해당 적을 공격해 생명력을 회복 할 수 있다. 시그니처 스킬 [생명의 파도]는 광범위한 파도를 불러내 적을 밀어내며, 피격된 적의 속성 저항력을 감소시킨다
둔기&방패
여신의 함성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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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야」의 정의가 엿보이는 무구

신기하게도 늘 일정한 푸른 빛을 유지하는 물의 보석이 박혀있다. 덕분에 이 방패와 망치에서 퍼지는 물길도 변함없이 정의를 향하며, 모든 부정한 것을 휩쓸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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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신범식
Claire Morgan
新井拓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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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기사단
금색의 사자
알버트 뢰베하르트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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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다가 강림한 성스러운 이 땅의 이름으로!"
사람들은 그가 태생부터 성기사가 될 운명이었다고 말하곤 한다. 명망 있는 혈통에 뛰어난 재능, 거기에 빠짐없이 규범을 외는 모습을 보자면 명실상부한 기사였기 때문이다. 그럴 때마다 알버트는 운명의 실타래는 자신이 들고 있지 않았다고 이야기한다
「찬란한 대지」의 힘이 깃든 금색의 사자
[알버트]는 둔기&방패를 사용하는 땅 속성 근접 탱커로, 높은 방어력과 방해력을 통해 적의 공격을 버텨내는 안정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일반 스킬 [찬란한 대지]는 아군의 방어 능력과 공격 능력을 강화하고, [신성한 망치]를 던져 적을 기절시킨다. 시그니처 스킬 [금사자의 포효]는 대지의 힘이 깃든 사자상을 소환해, 적을 도발하며 공격력을 약화시키고 아군을 보호한다
둔기&방패
금사자의 주먹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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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트」의 성장을 함께하는 금빛 무구

「뢰베하르트」의 시조는 죽기 전까지 자신이 마주쳤던 「금빛 사자」에 대한 이야기를 멈추지 않았다. 가문의 번영을 사람의 말로 읊어냈다는 사자는 어느새 가문의 상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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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원에스더
Brittany Cox
島袋美由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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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기사단
광속의 화살
오로라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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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실을 따라왔답니다"
'달빛이 찾아올 때마다 홀연히 사라지는 오로라의 본심은 아무도 알지 못한다. 책의 행방을 찾아 세상을 돌아다니고 있으나... 그녀는 좀처럼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지 않기에, 진정한 동기 또한 비밀에 싸여 있다.
「화살 공세예요」 달빛을 가르는 비밀의 여인
[오로라]는 대형활을 사용하는 빛 속성 원거리 딜러로, 일반 공격으로 적에게 치명타 피해를 가해 [응징] 효과를 얻어 피해량을 증폭 시킬 수 있다. 일반 스킬 [화살 공세예요]는 후방으로 회피함과 동시에, 빛의 화살을 날려 다가오는 적을 견제한다. 시그니처 스킬 [광속으로 차여볼래]는 주변에 범위 피해를 입히고, 일정시간 치명타 피해를 가할 시 [척결] 효과를 획득해 더 강력한 위력으로 적들을 제압한다.
대형활
광속의 활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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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그녀의 매서운 반전이 돋보이는 활.

여우의 꼬리를 닮은 화살촉은 세상의 모든 것을 꿰꿇을 기세로, 빠르게 목표에 도달한다. 이를 피한다는 건 미래를 내다보지 않고서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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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텔.png
CV:
김다올
Elliott Francis
深町寿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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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기사단
벼락검
마르텔 아이언사이드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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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카스텔리의 마르텔입니다. 소집에 응하겠습니다"
황금 기사단이라는 단어가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기사 기사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마그누스에게 충성을 바쳤다. 대륙의 평화는 그가 싸우게 하는 신념이기도 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믿음으로 가는 곳마다 승전보를 띄우고 다니던 마르텔은 어느 순간부터 자취를 감추어 버렸다
「벼락검의 의지」로 사명을 다하는 신념의 기사
마르텔은 검과 방패를 사용하는 번개 속성 근접 서포터로, 방패의 가드 기능과 한손 검의 빠른 공격 속도를 활용해 적의 공격을 버텨내며 유지력 높은 전투를 할 수 있다. 「벼락검의 의지」를 이용해 적에게 피해 증가 효과를 부여하고, 아군이 적에게 가하는 피해를 증폭시킨다. 또한 시그니처 스킬인 「벼락의 가호」는 주변의 적에게 번개 속성 피해를 주고, 아군의 공격 속도를 증가시켜 근접 딜러들이 빠르게 적을 섬멸하는 데 도움을 준다.
검&방패
키소말로스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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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텔리 평야에 사는 황금색 털의 거대한 짐승으로 장식한 검

명예로운 기사 「마르텔」은 여왕의 근심이었던 「키소말로스」를 사로잡아 바쳤다. 그의 기사도에 경탄한 여왕은 키소말로스로 장식한 무구를 마르텔에게 선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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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김정훈
Dario Coates
矢野正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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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기사단
바위의 기사
올릭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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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오오, 미안하오! 내가 또 고민하다 조금 늦은 모양이군"
이상할 정도로 느긋한 그는 종종 둔한 바보라는 소리를 듣는다. 그래서인지 이 특이한 양반이 사실은 카스텔리의 황금 기사단이라는 걸 알면 모두 놀라곤 한다. 하지만 무엇이든 양보하려고 하는 그에게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약속이 하나 있다
「바위 갑옷」처럼 굳건하게 약속을 지키는 괴짜 기사
[올릭]은 대형둔기를 사용하는 땅 속성 근접 탱커로, 높은 방해력을 이용해 적의 자세를 무너뜨리며 위력적인 타격을 가할 수 있다. 일반 스킬 [바위 갑옷]은 적진 한가운데에서도 쓰러지지 않도록 피해 감소와 강인함을 부여한다. 시그니처 스킬 [지진 분쇄]는 방어력을 피해량으로 전환해 큰 피해를 주고, 피격된 적을 날려보낸다
대형둔기
단죄의 모루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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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기사단」의 단장이 건네준 맹세와 단죄의 상징

수많은 세월을 거쳐 천천히 깎인 돌로 만들어졌기에, 특유의 진가를 알기 위해선 보다 느긋한 마음을 가지고 휘두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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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리제.png
CV:
김연우
Alex Kelly
長縄まり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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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렌 공국
철부지 공녀
아트리제 코렌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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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을 영광히 모셔야 하느니라! 바로 공녀 아트리제께서 오셨으니 말이야!"
원하는 것이 있으면 끝까지 우겨야 직성이 풀리는 고집쟁이 소녀는 영락없는 9살 아이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순수함 속, 타버린 마음은 전혀 애답지 않다. 아마 그 이유는... 그토록 좋아하던 불의 힘을 증오하게 된 날과 연관이 있을 것이다
「나의 연구 결과야!」 독의 대가를 고집하는 철부지 공녀
아트리제는 지팡이로 전투를 도와주는 원거리 서포터로, 광범위한 독 속성 영역을 만들어 적에게 피해나 다양한 디퍼프를 부여한다. 일반 스킬 「호빵아 굴러라!」는 적을 향해 밀쳐내며 움직이는 곰인형 독병을 던져 피해를 준다. 또한 시그니처 스킬 「나의 연구 결과야!」는 독병을 떨어트려 적에게 공격력 감소, 속성 저항력 감소, 회복량 감소 3가지 중 1가지의 랜덤 버프를 부여해 적을 약화한다.
지팡이
철부지팡이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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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 공녀의 깜찍한 지팡이

「코렌 공작」이 사랑하는 딸을 위해, 곰인형 모양으로 특별 주문 제작했다. 귀여운 겉모습에 속아 함부로 손대는 이가 없도록, 아릿한 독향을 첨가해 만들었다고 한다. 꽤나 독하기에, 능숙하게 사용하기 위해선 적응의 기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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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강시현
Clare Louise Connolly
山中沙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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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렌 공국
타고난 명의
벨레노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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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만 안다면 결과를 바꿀 수 있을 거야"
의사의 자질을 타고난 그녀는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상대를 치유하고자 한다. 참극의 날 이후 참혹한 상황에서, 벨레노는 자신이 부족하여 망자 치료제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여겼다. 그녀는 끊임없이 자신을 갉아먹으며 독을 연구하고 있다. 어둠 속을 돌아다니는 망자들을 치료하기 위하여…
「명의의 독안개」사이로 치료제를 연구하는 타고난 의사
[벨레노]는 소형활을 사용하는 독 속성 원거리 딜러로, 힘을 응축해 여러 개의 화살을 날려 적에게 지속적인 중독상태를 부여할 수 있다. 일반 스킬 [명의의 독안개]는 민첩하게 후방으로 회피함과 동시에, 적에게 독 피해를 가하는 영역을 만든다. 시그니처 스킬 [중독 전이]는 화살에 피격된 적에게 [맹독 중독]을 부여해 주변에 중독을 전염시키고, 일정시간 쏘는 모든 공격이 중독을 일으키며 피해를 극대화 시킨다.
소형활
희생의 활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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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자질을 타고난 「벨레노」의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무구.

독주사기를 품은 활은 남녀노소, 심지어 죽은 자들에게마저도 공포의 대상이었다. 화살을 뽑을 때마다 찰랑이는 독극물이 겹겹이 묻어난 탓에 스치기만 해도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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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png
CV:
신범식
James MacNaughton
深町寿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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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세력
흑태자
에드워드 베하드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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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에드워드, 플레니스의 해방자다"
아리아 통일을 이끈 튜멜른 기사단의 단장이자, 광기에 잡아먹힌 아버지를 직접 벌하기 위해 나선 영웅, 사람들은 그를 이 시대를 구할 영웅이라고 부른다. 에드워드는 기간트폴로 향하며, 어둠으로 덮여 있는 이 세상을 해방하겠노라 다짐했다. 그 무엇이 그를 막아선다고 해도, 그의 이글거리는 화염은 잦아들지 않을 것이다
「징벌의 시간」으로 세상을 해방하려는 흑태자
에드워드는 양손검을 사용하는 근접 딜러로, 긴 리치와 높은 방해력과 함께 균형 잡힌 근접 전투를 할 수 있다. 일반 스킬 「분노의 일격」은 주위로 넓게 검을 휘둘러 적에게 피해를 준다. 또한 시그니처 스킬 「징벌의 시간」을 사용하면 스킬이 확장되어 「화염 폭풍」과 「화염의 상처」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때 동안 공격 능력이 크게 향상되어 적들을 모조리 불태울 수 있다.
장검
겁화의 규율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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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멜른의 기사로서 서임 받은 「에드워드」에게 제국의 황제 「제논 티우스」가 하사한 검

멜타우 화산의 끝없이 타오르는 용암에서 만들어진 이 검에는 법왕청의 축복이 깃들었다. 붉게 타오르는 검의 열기는 주변의 무엇이든 재로 만들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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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강시현
Clare Louise Connolly
日笠陽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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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세력
흑야의 숙녀
아린 랑클렌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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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그대도 그림자의 힘을 탐내는가?"
하루아침에 몰락해버린, 저주받은 가문 랑클렌과 그에 대한 불길한 소문… 이에 대한 진실을 알고 싶다면 랑클렌 가문의 마지막 후예라고 불리는 아린을 찾아가야 한다. 하지만 그녀를 찾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흑야의 숙녀'는 늘 그림자처럼 어둠 속에 자취를 숨기고 다니기 때문이다
「죽음의 손아귀」로 숨통을 조이는 그림자 속 까마귀
아린은 양손검을 사용하는 전천후 공격 스타일의 근접 딜러로, 근거리뿐만 아니라 원거리 적, 혹은 넓은 공간을 공격할 수 있다. 일반 스킬 「죽음의 손아귀」는 먼 거리의 적을 무력화 시켜 자신 앞에 끌어올 수 있다. 또한 시그니처 스킬 「최후의 춤」은 잠시동안 적들의 눈앞에서 사라지며 넓은 범위에 빠르고 강한 연속 피해를 주어 다수의 적을 쓸어버릴 수 있다.
장검
흑암의 세검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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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왕 「애버그네일」이 사용하던 그림자의 힘이 담긴 검

랑클렌 가문에 대대로 전해 내려오던 검은 모든 것이 재로 변해버린 뒤에야 「흑야의 숙녀」와 함께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림자 속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칼끝엔 늘 선명한 검기가 퍼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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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우정신
Leonora Haig
紫之エ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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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세력
사슴뿔의 사수
엘리야르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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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의 뿔은 달을 걸고, 내 화살은 폭풍을 겨눈다!"
타고난 명사수인 그녀는 철저한 전사 정신으로 무장해있다. 몇 사람들은 엘리야르에게 차갑다고 하지만, 사실 그녀를 버티게 하는 건 마음 한구석에 남아있는 따뜻한 추억들 덕분이다. 그녀가 갈수록 냉담해지는 건, 꼭 돌아가고 싶은 곳이 있기 때문일 거다
「순록 강궁」으로 폭풍을 겨누는 사슴뿔의 사수
엘리야르는 대형활을 사용하는 원거리 딜러로, 먼 거리에서 빠른 속도의 투사체를 쏘아 강한 피해를 주며 안정적인 원거리 딜링이 가능하다. 일반 스킬 「덫 던지기」를 사용하여 덫을 밟은 대상에게 피해를 주며 이동 불가로 만든다. 또한 시그니처 스킬 「순록 강궁」을 사용하여 느리지만 강력한 관통 직선 공격을 쏟아부어 적진을 무너트린다.
대형활
아누레의 뿔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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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산맥에 사는 거대한 순록 아누레의 뿔이 돋보이는 무구

산맥에는 마수조차 피하는 거대한 순록 「아누레」가 있다. 레인디어호른 순록 전사단의 「엘리야르」가 그 뿔을 꺾었고, 그녀는 손에 남겨진 순록의 뿔로 시베르니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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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우정신
Leonora Haig
羽鳥颯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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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세력
바다코끼리 전령
나얀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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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얀! 얼음 정령의 친구야! 너도 소개해 줄까?"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 소녀. 낭만으로 가득 찬 그녀의 머릿속은 초 단위로 생각이 휙휙 바뀐다. 감당하기 힘들다는 목소리도 있지만, 별나고 변화무쌍하며 예측할 수 없는 것이 단연코 그녀의 매력이다
「정령과 데굴데굴」 낭만적인 모험을 꿈꾸는 정령의 친구
나얀은 양손둔기를 사용하는 근접 힐러로, 높은 방해력을 이용해 적의 자세를 무너뜨리며 위력적인 타격과 생명력 회복을 가지고 있다. 일반 스킬 「정령과 데굴데굴」을 사용하여 적에게 몸을 던져 연속 공격을 하며 자신의 생명력을 회복할 수 있다. 또한 시그니처 스킬 「도와줘 정령아!」를 활용하여 적군의 움직임을 느려지게 만들고, 아군을 지속적으로 치유하는 물 속성 영역을 생성한다
대형둔기
북해의 어금니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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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입속에서 뜯어낸 어금니로 만든 「바다코끼리 부족」의 무구

죽은 바다코끼리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던 무구는 어느새 하나의 전통이 되었다. 그 정성 덕분인지 어디서든 얼음 정령을 불러낼 수 있는 힘이 깃들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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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김하루
Becky Wright
森下 千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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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세력
검은 태양
크산티아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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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이 속삭였어... 너를 만나 보라고"
밤하늘에 대고 홀로 중얼거리고 있는 그녀는 현자의 탑 마법사들에게 두려움과 경탄의 대상이다. 늘 속내를 알 수 없는 멍한 표정으로 별과 대화하는 그녀는 혼자 아무도 도달하지 못한 영역에 올라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사람들은 그녀를 천계의 재능을 지닌 천재라고 부르기도 한다.
「사건의 지평선」으로 별과 대화하는 천재 소녀
[크산티아]는 지팡이를 사용하는 어둠 속성 원거리 딜러로, 높은 속성 공격력과 텔레포트를 활용해 먼 거리에서도 안전한 전투가 가능하다. 일반 스킬 [중력의 법칙]은 적에게 광범위한 어둠 피해를 주기적으로 가한다. 시그니처 스킬[사건의 지평선]은 어둠 구체를 생성해 일정 범위의 적들을 빨아들여 어둠 속성 피해를 가한다.
지팡이
행성 조율기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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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지배자라고 불리는 「데오쉬」가 사용했던 하나뿐인 지팡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던 지팡이가 상상도 못 한 곳에서 등장하자, 「현자의 탑」은 오랫동안 술렁였다. 그것은 시간이 흘렀어도 여전히 밤하늘을 그대로 옮겨논 듯 별의 기운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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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김명준
Hyoie O'Grady
堀北俊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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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세력
전격의 도살자
일리아스 세그릭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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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은 원칙이다"
그는 원칙을 세우면 조금도 타협하지 않는 철저한 원칙주의자로 유명하다. 오죽하면 '마치 일리아스 같다'는 말이 융통성 없다는 숙어로 쓰일 정도였다. 하지만 그의 원칙은 자신을 더 단단하게 만들었고, 세그릭 가문을 위해 이타적인 헌신을 기울였던 그는… 이제 새로운 모험을 위해 떠난다
「전격 도약」으로 적을 심판하는 원칙주의자
[일리아스]는 대형도끼를 사용하는 번개 속성 근접 딜러로, 적을 감전시켜 치명타를 가하는 폭발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일반 스킬 [원칙의 전이]는 도끼를 휘둘러 적에게 전기 피해를 가한 뒤, 주변의 적에게 피해를 전이시킨다. 시그니처 스킬 [전격 도약]은 번개와 같이 빠르게 뛰어올라 내려친 도끼로 광범위한 전기 피해를 가한다
대형도끼
칼날 분쇄기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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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전투에 나가기 전, 「일리아스」가 붙잡은 도끼.

벼락 맞은 신목으로 만들어진 자루에는 아직도 찌릿한 기운이 맴돈다. 날 끝에서 내리치는 한 줄기 섬광은 찰나에 목숨을 앗아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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